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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날 벌개미취 내가 더워서 그런지 비속에 꽃송이들이 시원해 보이는데 어떤 사람을 안스럽다고도 할것 갇다. 2023. 8. 29.
수련들 서해선이 개통되어서 가본 마곡나루 아직도 이곳은 연꽃과 수련이 한참 예쁘게 피어 있다 제 작년에 빅토리아 연을 담은 기억이 있어서 갇는데 빅토리아연은 아직 꽃봉오리가 물에 잠겨서 필 준비를 하고있었다 2023. 8. 25.
가을빛 말복이 지난후 조석으로 시원함을 느끼는 아침 운동길에 만난 단풍잎도 가을을 준비하는듯 붉게 물드는 는 모습이 예쁘다.. 2023. 8. 25.
중앙국립박물관 베롱꽃 오랫만에 이곳 베롱꽃을 담으러 갇으나 왠일인지 정자 바로옆과 석탑들 있는곳이 꽃이 안 피었다 예전에는 꽃들이 탐스럽게 피어 참 아름답다 했었는데 모처럼가서 꽃이 줄어들어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박물관 쪽으로 몇나무가 예쁘게 피어서 담아올수있어서 다행이었다. 2023. 8. 18.
부처꽃 부처꽃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여름에 붉은 자줏빛의 육판화가 피고 열매는 꽃받침통 안에 들어 있다. 한방에서는 말린 것을 천굴채(千屈菜)라 하여 지사제로 사용한다. 우리나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Lythrum anceps이다. 2023. 8. 18.
늦둥이 홍연 정발산 홍연이 늦게 도도한 모습으로 피었다. 일산에서 제일 늦게피는 홍련이라 늦게 가 보았는데도 아직 봉오리다 2 일만 더 늦게갇으면 활짝 핀모습을 보았을텐데 그래도 모든 연꽃이 다 지었을텐데 이모습을 본것 만으로도 만족해야지 ... 2023. 8. 14.
메미 ( 羽化 ) 늦은아침 한시간만 일찍 나갇어도 탈피 하는 모습을 보았을텐데.. 너무 아쉬운 모습이다. ㅋ 2023. 8. 14.
호수공원 연꽃 작년 이곳에서 연꽃을 담으면서 내년에는 꼭 양수리에 가야지 했지만 올해도 이런 저런일로 세미원을 못갇다 아쉬운 대로 호수공원에서 담았는데 작년보다 훨신 개체수가 줄었다 그래도 실망을 하면서 할수없이 몇송이 안되지만 아쉬운대로 담아 보았다. 2023. 8. 7.
노랑색수련 2023. 8. 3.
일본좁팝나무꽃 일본산이며 관상용으로 심으며 높이 1m에 달하고 가지에 능각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 또는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거나 깊게 패어진 톱니가 있다. 양면에 털이 있고 뒷면은 연한 녹색 또는 흰색이며 잎자루는 짧다. 꽃은 6월에 피고 새 가지 끝에산방꽃차례로 달리며 분홍색이다. 갈래조각은 달걀 모양이고 점차 뒤로 젖혀지며 꽃잎은 달걀 모양 또는 원형으로 밑부분에 뾰족한 돌기가 있다. 수술은 많고 꽃잎보다 길며 꽃밥은 흰색이고 열매는 골돌과 이며 5개씩이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2023. 8. 1.
참나리 내가 좋와하는 깨순히....ㅎ 꽃은 7~8월에 피고 나리꽃 가운데 가장 아름다워서 “참나리”란 이름이 붙여졌으며 다른 이름으로는 “나리꽃”, “알나리”, “백합”이라고도 불린다. 꽃은 줄기의 끝에 아래를 향해 달리고 주황색의 꽃잎에는 바탕에 흑자색의 반점이 있으며, 꽃잎이 뒤로 휘어지는 성질이 있다. 갈래꽃으로 꽃잎은 6장, 수술은 6개, 암술은 중앙에 1개가 있고 꽃이 진 다음엔 둥근 모양의 열매가 맺힌다. 잎겨드랑이에는 영양생식체인 주아가 달리는데 이것은 콩처럼 맺혀 있다가 무거워지면 저절로 땅에 떨어져 싹이 나서 개체증식을 한다. 이를 영양생식이라 한다. 2023. 8. 1.
호수공원의 여름 밤낮으로 우는 메미소리 더워도 넘 덥다 이른 아침인데도 공원숲도 그리 시원치 안고 어찌 하면 좋을지...ㅎ 2023. 7. 31.
부용화 ( 芙蓉花 ) 부용화.. 8월부터 피기 시작하면 10월달까지 계속 연달아 피고지는 아름다운 꽃이다. 부용화는 무리지어 심어 주면 훨씬 화려하고 아름다운 여름꽃이며 알뿌리로 번식하는 여러해살이 꽃이다. 부용화꽃 부용화는 뿌리로 번식을 하는 구근식물이며한번 심어주면 다시 캐지 않아도 월동이 잘되는 뿌리 식물이다. 부용화가 태어난 곳은 중국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잘 적응하는 아름다운 꽃이다. 부용화 꽃색은 진붉은색 분홍색 흰색 등이 있으며 꽃을 좋아하는 꽃님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키가 늘씬하면서도 꽃송이가 함박 만하다. 2023. 7. 30.
범부채 높이는 50-100cm이며 뿌리 줄기가 옆으로 뻗고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줄기 밑부분에서 2열로 어긋나며 다소 편평하고 길이 30–50 cm 너비 2-4cm로 끝이 뾰족하다. 잎의 빛갈은 백색을 띤 녹색이다. 꽃은 7-8월에 피며 지름이 5-6cm이고 가지 끝에 여러 개가 달려 있어 취산꽃차례를 이룬다. 꽃잎은 6개로 황적색 바탕에 암적색 반점이 있다. 꽃자루는 하부에는 4-5개의 포(苞)가 있는데 포는 길이 1 cm 정도의 난형이며 막질이다. 수술은 3개이며 실 모양이다. 2023. 7. 26.
섬초롱 분류 : 초롱꽃목 초롱꽃과 초롱꽃속 꽃색 : 흰색 학명 :Campanula takesimana Nakai 개화기 : 7 월~~9 월까지 일반적으로 초롱꽃에 비하여 꽃에 자주색 반점이 많이 있다. 자주색 꽃이 피는 자주 섬초롱꽃과 흰 꽃이 피는 흰 섬초롱꽃의 2가지가 있다. 2023. 7. 26.
무지게 태양이 뜨거웠던날 공원 분수대가 만들어논 무지게 흐릿 하지만 담고보니 쌍무지게네. ^^ 2023. 7. 24.
개양귀비 우미인초(虞美人草))·애기아편꽃이라고도 한다. 높이 30∼80cm이다. 전체에 털이 나고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 바소꼴로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보통 붉은색이지만 품종에 따라 여러 빛깔이 있으며 5∼6월에 피는데,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꽃이 피기 전에는 꽃망울이 밑을 향해 있으나 필 때는 위를 향한다. 꽃받침잎은 2개로 녹색이고 가장자리는 흰색이며 겉에 털이 난다. 꽃잎은 4개가 서로 마주나고 약간 둥글다. 수술은 많고 씨방은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털이 없다. 암술대는 방사형(放射形)이다. 열매는 식과로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길이 약 1cm이다. 유럽 원산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한방에서 해수·복통·설사 .. 2023. 7. 24.
페튜니아 분류 : 현화식물문 목련강 가지목 가지과 페튜니아속 서식지 : 화단이나 화분에 심어 기른다 학명 : Petunia hybrida E. Vilm. 국내분포 : 전국 해외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원산의 한해살이풀이고 전체에 샘털이 많이 나며 나쁜 냄새가 나고 끈적거린다. 줄기는 곧추서거나 조금 덩굴지며, 높이 20-90cm이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타원형이며 위로 갈수록 작아지고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5-7월에 줄기 끝 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피며 지름 5-13cm의 나팔 모양으로 흰색, 보라색, 붉은색 등으로 다양하다. 꽃받침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가늘고 길고 화관은 끝이 5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며 열매는 꽃받침에 싸여 있다. 꽃이 아름다운 원.. 2023.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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