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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공간

마곡에서14

새벽안개 새벽 안개 자욱 내리면 애초로히 젖어오는 씨앗들...( 사진을 담으면서 어느 시인의 글이 생각났다.) 2024. 12. 10.
루엘리아 (Ruellia simplex) (Ruellia  simplex)자생 :  멕시코를 비롯한 남아메리카 원산의 식물로 전국에 분포한다.번식 : 종자, 삽목으로 번식한다. 특정 : 습기가 있고 배수가 좋은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고 예쁜 꽃을 보기 위해서는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재배하며  실내에서도 적당한 광이 있으면 계속적으로 꽃을 피우기 때문에 키우기 쉬운편에 속한다.                내건성 건조, 내서성 더위 , 내습성 습도 이 우수하여 광범위한 재배 조건을 견딜 수 있다.유사종 : 분홍색 하얀색 등 다양한 꽃 색을 가진 원예종이 있고  흔히 재배되는 한해살이풀인 페튜니아와 달리 키가 크게 자란다      기타 :  학명의 simplex는 잎의 형태가 단순하여 붙었다. 번식력이 좋으며 지역에 따.. 2024. 11. 13.
마지막 수련들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이제야 핀건지갈 바람 솔솔 부는 날씨에 늦었지만 최선을 다 해서 핀 모습들이 너무 대견스러워 보인다. 2024. 10. 10.
해당화 해당화 한송이가 계절을 잃어 버린건지 아니면 사람 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남기려는지 길섭에 고운 모습으로 피어있어서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 2023.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