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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집앞 공원에 자목련꽃 한송이가 예쁘게 피었다 짧은시일에 다툼이라도 하듯 화려한 모습으로 피고 지더니 모두 함게 떠난후 나뭇잎과 줄기만 싱싱한 모습으로 남어 있었는데 오늘 운동중에 무심고 목련나무 아래를 지나는데 뭔가 눈에들어온 목련 한송이가 예쁜 모습으로 나를 반기는듯했다 2024. 4. 16.
황매화 분류 / 장미과 학명 / Kerria japonica 봄이 한창 무르익어 갈 즈음인 4월 말이나 5월 초에 걸쳐 양지바른 정원의 한 구석에서 유난히 초록빛이 짙은 잎사귀 사이에 샛노란 꽃을 잔뜩 피우는 자그마한 나무가 있다. 이 나무는 잎과 함께 피는 꽃이 매화를 쏙 빼닮았고 색깔이 노랗다고 하여 ‘황매화(黃梅花)’라고 부른다 2024. 4. 16.
흰 명자꽃 공원이나 정원에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다 자라도 2m를 넘지 않고 잎은 길이 4~8cm, 너비 1.5~5cm 정도로 어긋나고 타원 모양이다.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어린 가지가 가시로 변해 잎과 턱잎 아래에 나기도 한다. 4~5월에 붉은색 꽃이 짧은 가지에 달려 핀다. 분홍색·흰색 꽃 등, 여러 품종이 개발되어 있다 2024. 4. 14.
공원의 봄 요즘 공원에서 운동중에 너무 예쁜꽃이 피어서 운동을 하다가 풍경을 담아본다. ^^ 2024. 4. 14.
귀여운 지박 구리 지박구리의 휴식시간.... 2024. 4. 11.
寶 娜 2024. 4. 9.
명자꽃 ( 山棠花 ) 학명 / Chaenomeles lagenaria 꽃말 / 수줍음 신뢰 봄에 피는 꽃 중 가장 붉은 꽃임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이 화려하지 않고 청순해 보여 아가씨나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꽃샘바람에 붉게 물든 얼굴색 같다. 요즘 봄꽃 구경하면서 걷다 보면 화단에서 한참 꽃망울을 만들고 있으며 빠른 것들은 본격적으로 빨간 꽃잎들을 정신없이 펴대고 있다. 2024. 4. 9.
살구나무꽃 2024 년 4 월 4 일 살구꽃을 가만 보면 팦콘을 닮은것 갇어서 너무 귀엽다. 2024. 4. 7.
자목련 2024 념 4 월 4 일 자목련이 키가커서 담기 어려웠던날 2024. 4. 7.
벚꽃 2024 년 4 월 4 일 이 벚꽃나무는 꽃송이가 한 두송이만 핀다 나무 상태가 안좋와서 그런줄 알었는데 해마다 살펴 보았는데 상태가 안좋와서가 아니라 종류가 그런것 갇다 그래도 사진을 담아보면 은근 매력이있다. 2024. 4. 7.
벚꽃나무 아래서 2024 년 4 월 4 일 이렇게 방글 방글 미소 지으며 내려다 보는 벚꽃 송이들이 너무 예뻐서 담으면서 마냥 즐겁던날. 2024. 4. 7.
상록 목련 2024 년 4월 4 일 해마다 집앞에서 제일 먼져피는꽃 난 그냥 오랫동안 흰목련인줄 알었는데 자세히보니까 그냥목련보다 꽃송이가 작다 그래서 사전을 뒤져보니 상록목련이라고 기제 되어 있는데 확실치 안어서 더 알어보기로 했다. 2024. 4. 7.
목련 2024년 4월 1일 /노래가사 목련화야 오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파란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 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하게 2024. 4. 3.
경복궁의 봄 3 월 30 일 경복궁 봄 풍경 2024. 3. 31.
미선나무 꽃 미선나무의 이름은 아름다운 부채라는 뜻의 미선(美扇) 또는 부채의 일종인 미선(尾扇)에서 유래한다. 열매의 모양이 둥근 부채를 닮아 미선나무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이다. 3 월 30 일 2024. 3. 31.
산수유 3 월 25 일 창덕궁의 산수유... 2024. 3. 31.
히어리와 생강꽃 3 월 25 일 창경궁에서 본 히어리와 생강꽃 시기가 좀 늦었다 2024. 3. 31.
청매화 창덕궁에서 나와 현대건설 건물 옆을 지나는데 건물안 마당에 하얀꽃들이 시선을 멈추게해서 가까히 가보니 청매화가 화려하게 피어있었다 반가운 맘으로 담아왔다 2024.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