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32 하얀 목단 하얀 목단과 분홍 목단도 깔끔하고 예쁘다시기가 좀 늦기는 했지만 미운 모습이 아니라 담아 오다. 2025. 5. 19. 목단 ( 牧丹 ) 중국 원산의 낙엽 활엽 관목으로서 한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들여와 약용으로 재배해왔다. 높이는 2m까지 자라며, 줄기와 가지에 털이 없고 잎은 크게 3~5갈래로 갈라지는 모양이다.꽃은 암수한꽃으로 4 ~ 5월에 피며 한 송이는 꽃잎 10개 정도로 이루어져 있다. 꽃색은 자홍색이 보통이나 개량종에는 짙은 빨강, 분홍, 노랑, 흰빛, 보라 등 다양하며 홑겹 외에 겹꽃도 있다. 꽃의 왕이라는 별명 답게 꽃은 아주 크고 화려하고 우아하며, 이맘 때 피는 모든 꽃나무들을 압도한다.열매는 8 ~ 9월에 익으며 터져서 종자가 나오는데 종자는 둥글고 검다.꽃말 / 부귀 2025. 5. 16. 경복궁의 봄 2025. 5. 16. 닫힘 출입을 금지 하려고 닫은것 갇은데난 왜 마음이 닫은걸로 보일까 2024. 12. 18.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