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38 요즘 호수 공원 2024. 6. 26. 꽃나리 과명 / 백합과 개화시기 / 5월~~6월하늘을 처다보고 피는 나리를 하늘나리라고 하는데 꽃나리는 원예종으로 개량된 하늘나리라 할 수 있습니다. 원예종으로 개량하면서 꽃은 크게 키는 작게 만들어 감상하기에 알맞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색상도 여러 가지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요즘 나리꽃은 아직 피지 않았지만 꽃나리는 화단이나 정원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습니다. 2024. 6. 23. 청둥오리 뉴질랜드 북섬 타우포 호수에서 많은새들을 볼수있었다.다른새들과 달리 청둥오리들은 사람들을 보아도 피하지안코 벤치에 앉으면 모두 따라온다먹을 것을 달라고 그러는것 갇은데 준비가 안되서 사진으로만 담다보니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2024. 6. 20. 아부틸론 아욱목 아욱과 어저귀속 식물을 일컫는다.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열대 아열대 지역에 분포한다. 북아메리카의 따뜻한 지역에서는 귀화식물로 자라고 있다. 영어로는 인디안 멜로(Indian mallow) 벨벳립(Velvetleaf) 룸 메이플(Room maple) 등으로 불린다. 꽃을 보기 위해 집 안에서 화분에 심어 키우거나 뜰에 심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는 20세기 초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북쪽 지방에서 섬유를 얻기 위해 심었으며 일부가 들에 퍼져 자라기도한다. 현재는 관상용으로 원예품종을 심고 있다. 2024. 6. 14. 이끼들 평소 무관심했던 이끼들이 자세히 보니마치 콩나물을 닮은듯 나름 귀여워서 담아보니 그런대로 귀엽다. 2024. 6. 11. 꽃 길 옛말에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지집앞 큰길에 이렇게 예쁜꽃들을 시에서 장식한것을 이제야 알게되었다예쁜꽃들이 양쪽 아파트 숲을 환하게 비추어주니 너무 아름답다. 2024. 6. 7. 뉴질랜드 저~ 멀리 마운트쿡공원 설산이 보인다↓ 호수가 주변에 마을이 너무 한가로워 보여서 머물고 싶었던 곳그런데 이곳 주민들이 안보인다. 2024. 6. 7. 때죽나무 꽃 한국, 중국, 일본 원산이며 갈잎 큰키나무다. 10~15m쯤 자라며 추위와 공해에 매우 강하다. 나무껍질은 어두운 갈색인데 매끈하게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세로로 얕게 갈라져 있다. 어린 가지에 별 모양의 털이 촘촘히 나는데 나이가 들면 사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긴 타원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조금 있거나 없다. 길이는 2~8cm이며 너비는 2~4 cm 정도이고 측맥은 4~6쌍이다. 5~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총상꽃차페에 길이 1~2 cm 정도의 조그만 흰색 꽃이 2~6개씩 매달려 핀다. 고개 숙인 듯 아래를 향한다. 금방이라도 코를 마취시킬 정도로 강한 향이 난다. 열핵과인데 9월에 여물며 타원 모양이고 익으면 껍질이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2024. 6. 2. 함박 꽃 한국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는 낙엽소교목으로 산목련이라고도 한다. 높이는 4m~6m 정도에 이르며, 나무껍질은 회백색을 띤다. 두껍고 질긴 달걀 모양의 잎은 어긋나며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향기로운 꽃은 5~6월에 잎이 나온 뒤 아래를 향해 핀다. 꽃자루는 길이가 5cm 정도로 털이 있고 흰색을 띠는 꽃잎은 모두 여섯 장이다. 꽃밥과 수술대는 붉은빛이 도는 갈색을 띤다.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다 익으면 흰색 실에 매달린 붉은색 씨가 터져 나온다. 개울가에서 잘 자라며 관상수(나무)로 많이 심는다. 솔직히 그냥 목련이라 봐도 된다. 참고로 한방에서는 천녀모란이라고도 하며 꽃봉오리는 윤폐지해에 효능이 있고 담중대혈을 치료하는데 약으로 쓰인다. 2024. 5. 31. 뉴질랜드 북 섬 후카 폭포에서 몇 백미터를 거슬러 올라가면, 와이카토 강이 대략 100m에서 15미터 폭 정도로 좁아진다. 이 협곡은 26,500년 전에 분출된 타우포의 오루아누이 분출이 있기 전에 침전된 호수 바닥으로 깍인다. 따라서 흐르는 물의 량은 초당 22만 리터 정도가 된다. 폭포의 꼭대기에는 약 8m 정도에서 떨어지는 2개의 작은 폭포가 있다보트를 타고 거센 물줄기에서 우리 일행에서 손짖 인사를 하는용감한 사람들을 보니 우리일행도 보트를 타고싶어했다. 2024. 5. 31. 애기 똥풀 과 졸방 제비꽃 어둔 숲속을 지키는작은 꽃송이 들이 방긋 웃으며 나를 반기는 날에... 2024. 5. 30. 비 오는 날 오랫만에 카메라를 준비하고 호수공원으로 출사를 갇는데어제 저녁에 내린비로 꽃송이들이 활짝 피지 못하고 모두 고개를 숙인모습이 안스러워 보인다. 2024. 5. 29. 복분자 ( 覆盆子 ) 복분자딸기는 장미과의낙엽관목이다. 열매를 복분자라 한다. 한국 중국 일본에서 자란다.다 자라도 대개 3m를 넘지 않고 5∼6월 경에 꽃이 피고 7∼8월경에는 붉게 과실을 맺는데 나중에는 흑색으로 변한다. 품종으로 청복분자딸기가 있다.복분자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C 성분은 기미와 잡티를 없애주고, 피부의 색을 밝게 하는 미백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복분자의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성분의 항산화 작용도 피부 속 노폐물과 찌꺼기를 제거해주는 효능이 뛰어나기에 피부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2024. 5. 29. 영국에서 영국 템즈강 영국의 구성국 잉글랜드남부에 있는 강 옥스퍼드 레딩을 거쳐 영국의 수도이자 잉글랜드의 수도인 런던 도심을 서에서 동으로 가른 후 북해로 흐른다. 13,400km²의 넓이와 334km의 길이의 강으로 잉글랜드의 강 중에 가장 길고 영국 전체에서는 두 번째로 길다. 발원지는 켐블이라는 마을 북쪽의 작은 언덕으로당연히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2024. 5. 26. 사스탄티그란디 이꽃은 다육이 종류인데 멀리서 보고 진진달래로 착각했다.설명서는 없어서 걍~~올려본다 2024. 5. 26. 5월의 호수공원 2024. 5. 24. 일산성당 2024. 5. 24. 사랑 ( Love ) 잠자리는 사랑중....♡ ♡ ♡ 2024. 5. 20. 이전 1 2 3 4 5 6 7 8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