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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메시지 2024. 2. 9.
마운트 쿡 국립공원 저 멀리 마운트쿡이 보이는 트와이젤 호수에서.... 2024. 2. 7.
호수공원 설경 2024. 2. 7.
봄 소식 2024. 2. 4.
우리 나나와 깐돌이 2024. 2. 4.
난타냐 꽃말 : 엄숙 엄숙함 변하지 안을거예요 꽃송이가 올망 졸망 귀엽게 피는 난타냐는 달콤한 향기도 나며 꽃말과 달리 흰색으로 피기 시작해서 색갈이 7 곱번 변한다고 하는데 한편 꽃이름이 칠변화란 예명도 있다고하는데 변하지 안을거란 꽃말이 좀... 그리고 꽃이진후 열매가 열리는데 독성이 있어서 주의해야 된다고 한다. 2024. 2. 1.
밀포드 사운드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여행 높은산에서 눈이녹아서 떨어지는 폭포가 장관이었다 초여름 날씨라고 하는데 이곳은 어찌나 춥던지 혹시나하고 오리털잠버를 갇고간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준비못한 분들은 아마 고생 하셨을것 갇다 산이 높고 바닷가라 그런지 초겨울 날씨였다 이곳이 남섬 끝자락 대서양으로 이어지는 곳이라고 한다. 2024. 2. 1.
아가판서스 분류 : 외떡잎식물강 백합목 백합과 원산지 : 남아프리카 꽃색 : 하늘색 보라색 흰색 크기 : 50cm 이상 학명 : Agapanthus africanus 꽃말 : 사랑의편지 사랑의소식 사랑이찾아옴 개화기 : 4월~~5월 아가판서스의 꽃은 여름철에 피는데 대부분 보라색이며 백색인 것도 있다. 포기 가운데서 꽃대가 올라와 꽃대 끝에 깔대기나 종 또는 트럼펫 모양의 작은 꽃들이 둥글게 모여 핀다. 품종개발도 꽤 되어 있으며 개량된 원예품종들은 야생원종에 비해 추위에 잘 견딘다. 꽃꽂이나 화단용으로 적합하지만 분화용으로도 기른다. 2024. 1. 29.
라마 소목 낙타과에 속한 포유동물. '야마'라고도 한다. 라마는 야생상태로는 현존하지 않는 동물로, 잉카 문명 시대부터 짐 운반을 위한 가축으로 사육되어 왔다. 대부분 남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이 털, 가죽, 기름을 얻기 위해 사육한다. 2024. 1. 21.
퀸스타운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 한적한 시골인데 산과 바다로 이어지는곳 경치가 아름다워서 부유층이 별장갇은 예쁜집들을 짖고 옹기종이 모여 사는것이 너무 부러웠던 곳이다. 2024. 1. 19.
눈 오는날 2024. 1. 13.
알라만다 알라만다 스코티 Allamanda schottii Pohl 브라질 원산으로 5m 정도 길이로 벋는 반덩굴성나무이다. 잎은 2-4장씩.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긴 타원형이며 끝이 뽀족하고 가죽질이며 광택이 난다. 깔대기 모양의 보라색 꽃은 끝부분이 5갈래로 갈라져 활짝 벌어지며 좋은 향기가 난다. 2024. 1. 13.
꽃의 향연 2024. 1. 7.
Bottlebrush Tree (병솔꽃) 호주나 뉴질랜드 길가에 많이핀꽃 정말 아기들 우유병을 닦는 솔처럼 생겨서 병솔꽃이란 이름인데 잘 어울린다. 2024. 1. 4.
메세지 2023. 12. 31.
아슬바위 남섬을 돌다 어느 휴계소에서 높은산을 바라보는데 신기하게 마치 사람이 올려 놓은듯 너무 신기해서 담아왔는데 이름을 뭐라고 해야할지... 뒤늦게 아슬 바위라고 지어본다 ㅎ 2023. 12. 27.
성탄카드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네세요 2023. 12. 24.
뉴질랜드에서 본 애생화들 야생화를 보면서 이름을 몰라도 예뻐서 담아왔는데 백과 사전을 뒤져 보아도 찾을수없어서 그냥 올려본다 2023.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