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80 홍매화 ( 紅梅花 ) 집앞 공원에 핀 홍매화예전에 처음에는 묶은가지에 보기좋게 피더니3년 전부터 전문 조경사가 아닌지 가지치기가 형편없다나무도 어찌 된건지 점점 죽어가고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안타가워 한다. 2025. 4. 10. 무스카리 2025. 4. 8. 창덕궁의 봄 올해는 전국의 꽃들이 냉해로 모두 피해를 입었다이곳 역시 꽃들이 시들어있는 상태.... 2025. 4. 3. 민들래 바위틈에서 예쁘게 핀 민들래꽃하필이면 왜 바위틈으로 터를 잡었는지 ... 2025. 3. 31. 할미꽃 할미꽃이 예쁘게 피더니 어제 눈이 많이 와서냉해로 피해를 당해 힘들어 하는 모습. 2025. 3. 31. 미선 나무꽃 분류 /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꿀풀목 물푸래나무과 미선나무속원산지 / 아시아 대한민국서식지 / 볕이 잘드는 산기슭큭 / 약 1m학명 / Abeliophyllum distichum Nakai멸종위기등급 / 국가적색목록 취악 (uv )꽃말 / 선녀물푸레나무과 미선나무속에 속한 유일한 나무. 한국에서만 자생하는 고유종이다. 키는 1~2m 가량이며 보라색의 가지는 밑으로 처진다. 종 모양의 흰색 꽃이 3~4월에 피고 열매는 9월에 맺힌다. 충청북도 괴산군·영동군 전라북도 부안군의 특산품으로 천연기념물 제147·220·221·364·370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2025. 3. 28. 노랑 색 할미꽃 꽃이 노란색이고 할미꽃종류라는 뜻의 이름이고 여러해 살이풀이며 높이는 10~25㎝이다.잎은 뿌리에서 모여나기하고 5개의 작은꽃 소엽 으로 된 깃꼴겹잎우상복엽이고. 잎자루가 길다.작은잎은 길이가 3~5㎝이고 각각의 작은잎은 다시 2~3개로 잘게 갈라진다.꽃은 4월에 피며 줄기 끝에 노란색으로 1개씩 아래를 향해 핀다.포는 줄기를 감싸고 털이 빽빽이 나며 3~4개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다시 선형으로 갈라진다.꽃받침조각은 6개이고 꽃잎처럼 보이며 겉면에 털이 많고 꽃잎은 없다.수술은 많고 꽃밥은 노란색이다. 암술도 많고 꽃받침조각의 색처럼 노란색을 띤다.열매는 마르고 씨가 한 개씩 들어 있는 수과이고 좁은 난형이며 흰색 털이 빽빽하고 암술대가 깃 모양으로 달린다.노랑색 할미꽃은 할미꽃과 비교할 때 꽃의 색이.. 2025. 3. 27. 수선화 ( 水仙花 ) 수선은 비늘줄기에 속하는 내한성이 강한 가을심기 구근으로 이른 봄에 개화된다.품종개량은 영국네덜란드에서 많이 이루어졌고 최근에는 미국에서도 육성되고 있다.우리나라에는 화단용으로 일부 이용되고 있는 방울수선의 일종인 제주수선이 있다.한국 중국 일본 및 지중해 연안에 자생하고 있으며 가을에 심는 비늘줄기로서 해마다 갱신되지 않고구근(알뿌리)의 내부에 인편이 생겨서 점차 비대된다.구근(알뿌리)의 외부는 얇은 막으로 묶은 인편이 둘러싸고 있으며 내부는 저장양분을 가지고 있는 여러 개의 인편이 중첩되어 중심부를 둘러싸고 있다. 2025. 3. 24. 폭죽 나무 꽃 뉴질랜드 북섬 에서 본꽃마치 폭죽이 터지는듯 화려한 모습이 신기 해서 담아왔는데우리나라 에서 본 폭죽꽃과는 모양이 다른데 그래도 현지분한태 물어보니폭죽 꽃이라고 했다 2025. 3. 23. 눈꽃 3 월날에 성당뒤에 핀 눈꽃마치 앵두나무 꽃을 닮은 모습이 너무 예뻣다 2025. 3. 19. 3월에 눈 아침에 창밖을 내려다 보니 간밤에 눈이 제법 많이 온것갇다몇일 포근해서 그런지 초록이 들이 많이 나오고 노랑 산수유꽃 봉오리가 꽃필준비를 하던데 짖굳은눈이 꽃필 시간을 멈추란다 2025. 3. 18. 봄 겨우네 땅속에서 잠자던 초록이 들이 따사로운햇살 아래서 봄을 알리려 손을 쏘~~옥 내미는 모습, 2025. 3. 17. 복수초 ( 福壽草 ) 이름 :미나리아제비과 색갈 : 노란색 학명 : Adonis amurensis Regel et Radde 개화기 2 월~~4 비교적 높은 산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중심뿌리는 굵고 짧으며 검은 갈색의 잔뿌리가 많이 있다.줄기는 곧추서며 꽃이 필 때에는 높이가 5~15cm 정도지만 꽃이 진 다음 더 자라서 30~40cm 정도가 된다. 드물게 가지가 갈라진 것도 있다.잎은 어긋나며 3~4회 깃털 모양으로 갈라지는 겹잎이다. 줄기 중간의 잎은 꽃이 진 다음에 발달한다. 아래쪽에 달린 잎의 잎자루는 길지만 위쪽으로 갈수록 짧아진다. .. 2025. 3. 15. 제라늄 실래 정원에서 제라늄이예쁘게 핀것이 너무 예뻐서 담아오다. 2025. 3. 3. 겨울 찻집 겨울이라 그런지 산사의 찻집이설렁하고 쓸쓸하게 보인다 2025. 2. 28. 지난 가을 날 지난 가을 날 담아두고 미쳐 올리지 못한 단풍들이리 보고있으니 벌써 지난 가을 날들이 추억이 된건가... 2025. 2. 26. 극락 조 이꽃은 극락새를 닮었다하여 이름이 극락조 입니다꽃말은 / 영구 불멸 2025. 2. 24. 겨울 호수 공원 겨울이 되어서 그런지 사람은 없고 나무 가지에지바구리들만 떠들석 한대오늘따라 왠지 빈그네가 더 쓸쓸해 보인다.. 2025. 2. 20. 이전 1 2 3 4 5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