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꽃 길 by 보 나 (寶娜) 2024. 6. 7. 옛말에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지 집앞 큰길에 이렇게 예쁜꽃들을 시에서 장식한것을 이제야 알게되었다 예쁜꽃들이 양쪽 아파트 숲을 환하게 비추어주니 너무 아름답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만의 공간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쉼터 (3) 2024.07.20 이끼들 (3) 2024.06.11 일 산 성당 에서 (3) 2024.05.13 오리와 소녀 (5) 2024.05.09 가던 길 멈추고 (1) 2024.05.03 관련글 나의 쉼터 이끼들 일 산 성당 에서 오리와 소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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