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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l flowel

빅토리아연

by 보 나 (寶娜) 2024. 9. 22.

 

 

 

 

 

 

 

그리도 덥던날도 이젠 제법 선선한 날이 초가을날을 느끼게 한다.

올 여름 연꽃도 너무 더워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늦게가서 그런지

꽃잎이 상태가 안 좋치만 그래도 아쉬운 맘 으로 담으면서

내년에는 좀 일찍 와서 담아야지 하는 맘으로 담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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