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152 아팟던 날 이꽃은 미국능소화라고 하는데 토종 능소화 보다 꽃송이가 갸늘며 색갈도 더욱 붉은 빛이난다. 살면서 건강하다는 이야기를 많이듣고 살었는데최근에아파도 너무 아파서 병원엘 다 가보았다.코로나가 다시 확산된다는 소문을 듣고는 병원 가기전에 코로나가 아닌지걱정을 하고 진료을 해보니 코로나는 아니고 몸살과 음식 중독으로복통과 설사 몸살이동시에 찾아온 것이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약처방을 받아서 집으로 돌아오는중 얼마나 힘들었는지 ..의사선생님 말씀 무척 건강한 분인데 지독하게 걸렸다고 하셨다 ㅎ7 일간 처방약 먹으면서 집에서 푹~~쉬니까 이젠 살만하다.^^ 2024. 9. 1. 나의 쉼터 이곳은 내가 운동후 쉴수 있는곳앞에있는 도서 박스 에는 책들이 있어서 책을 볼수있고주변에 큰 도서관이 있어서 너무 좋타. 2024. 7. 20. 이끼들 평소 무관심했던 이끼들이 자세히 보니마치 콩나물을 닮은듯 나름 귀여워서 담아보니 그런대로 귀엽다. 2024. 6. 11. 꽃 길 옛말에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지집앞 큰길에 이렇게 예쁜꽃들을 시에서 장식한것을 이제야 알게되었다예쁜꽃들이 양쪽 아파트 숲을 환하게 비추어주니 너무 아름답다. 2024. 6. 7. 이전 1 2 3 4 5 6 7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