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152 메세지 2023. 12. 31. 아슬바위 남섬을 돌다 어느 휴계소에서 높은산을 바라보는데 신기하게 마치 사람이 올려 놓은듯 너무 신기해서 담아왔는데 이름을 뭐라고 해야할지... 뒤늦게 아슬 바위라고 지어본다 ㅎ 2023. 12. 27. 성탄카드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네세요 2023. 12. 24. 아스타 아파드 화단에서 작은 꽃송이 들이 완연한 가을을 알리는듯 ... 오늘아침 날씨는 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잔득 흐려져 있는데 비가온후 추워지면 꽃송이들은 모두 사라지겠지.... 2023. 11. 3. 이전 1 ··· 4 5 6 7 8 9 10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