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

아슬바위

by 보 나 (寶娜) 2023. 12. 27.

 

 

 

남섬을 돌다 어느 휴계소에서 높은산을 바라보는데

신기하게 마치 사람이 올려 놓은듯 너무 신기해서 담아왔는데 이름을 뭐라고 해야할지...

뒤늦게 아슬 바위라고 지어본다 ㅎ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오는날  (1) 2024.01.13
메세지  (2) 2023.12.31
성탄카드  (0) 2023.12.24
아스타  (2) 2023.11.03
담쟁이  (4) 2023.11.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