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152 물폭탄 오전에 병원에 다녀오는데 비가 물 폭탄되어 길이 낮은곳에는 발 딛을곳이 안 보여서 무서웠다. 집에 도착하여서 TV 를 켜보니 서울을 비롯해서 중부지방이 많은 피해현장을 보면서 다행스럽게 인명피해는 없다하니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창밖을 내려다보니 도시에 풍경이 한낮인데도 어둠이 내린 밤 갇었다. 그리고 뉴스를 보니 오늘과 내일도 외출을 자제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2022. 8. 9. 여름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그런지 저 사진을 올리면서 수도에서 시원스럽게 물이 쏟아지는걸 상상해 본다. 2022. 7. 30. 작은꽃밭 정자에 앉아서 바라보니 너무 예뻐서... 2022. 6. 4. 보리 밭 에서 따가워지는 유월의 보리밭에서는 탱글탱글 익어가는 보리들의 향기가.... 2022. 6. 3.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