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152 가을날에 가을 풍경속에 잔차를 타는 두 젊은이들의 여유롬이 보기좋왔던날. 2021. 12. 15. 해국 11월에 피는 해국이 이렇게 추운날에도 나무숲에서 방긋 웃는 모습을보고 걍~올수없어서 .. 국화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센티미터 정도로 자라고 잎은 어긋나지만 밑부분에서는 뭉쳐나며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7~11월에 연한 자줏빛 꽃이 피고 열매는 11월에 익으며우리나라 일본 등지의 바닷가에 분포한다. 학명은 Aster spathulifolius이다 2021. 12. 15. 지금쯤 그리도 곱던 은행잎들이 모두 떨어져서 지금쯤 모두 흩어져서 어데론가 사라졌을거란 생각에 허전함을 느끼는 아침... 2021. 12. 14. 휴식 ( 休息 ) 자전거 ( riding ) 날씨가 춥지도 덥지도 안은계절 자전거 타기에는 너무 좋은계절에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다 쉬고있는 모습을보니 게을러서 안타고 한동안 구석에 세워났던 자전거를 청소를해서 타야겠다는 생각을한다. 2021. 12. 7.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