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152 담쟁이 소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담쟁이넝쿨인 송담은 소나무의 양분을 흡수하고 좋은 약성을 지니고 있다고 잘 알려져 있고.주로 관절 고혈압 당뇨등에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송담은 우리나라 전지역에서 자생하는 소나무의 담쟁이 넝쿨 식물로 독성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람에겐 뛰어난 효능이 많아 약재로도 쓰인다고 하며 맛은 달고 따뜻한 성질을 가진 송담은 담금주로도 만들어 드셔도 되며 2리터 물과 함께 다려서 복용하며 보통 송담은 차로 마시거나 술로 마시는데 술로 마실경우 6개월 ~ 1년 정도 숙성시킨다 폴리페놀 성분이 더욱 극대화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당뇨에도 좋고 항산화제로도 좋은 효과가 있다. 2022. 11. 23. 가을비 오늘 네리는 비로 나뭇잎들이 많이 떨어지고 겨울 문턱에서 스산한 기온에 괜스리 마음도 초초 해진다. 2022. 11. 12. 스님의 외출 신원사 뒷뜰에 어느 누가 그려 놓았는지 기와장에 스님의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라 사진을 담고보니 스님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고 평온해 보인다. 재목은 내생각대로 스님의 외출로 하면서... 2022. 9. 17. 빛 동틀무렵 어둔 숲에내린 빛이 신비로웠다 운동하면서 피로도 사라지는듯 너무 기쁜 아침을 시작한날. 2022. 9. 9.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