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공원에서58 벚꽃나무 아래서 2024 년 4 월 4 일 이렇게 방글 방글 미소 지으며 내려다 보는 벚꽃 송이들이 너무 예뻐서 담으면서 마냥 즐겁던날. 2024. 4. 7. 상록 목련 2024 년 4월 4 일 해마다 집앞에서 제일 먼져피는꽃 난 그냥 오랫동안 흰목련인줄 알었는데 자세히보니까 그냥목련보다 꽃송이가 작다 그래서 사전을 뒤져보니 상록목련이라고 기제 되어 있는데 확실치 안어서 더 알어보기로 했다. 2024. 4. 7. 목련 2024년 4월 1일 /노래가사 목련화야 오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파란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 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하게 2024. 4. 3. 설경 이른아침 창밖 공원을 내려다보니 눈이 제법 많이 내렸다. 날씨가 춥지안어서 빨리 녹는것 갇아서 새벽인대도 카메라를 챙겨갇고 나갇는데 아니나 다를까 녹는과정이라 눈송이가 뭉글뭉글 예쁘지 안었다 그래도 올들어서 첨 눈풍경을 담고 들어오는데 길에는 눈이많이 녹고있었다. 2024. 2. 22.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