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지금쯤 by 보 나 (寶娜) 2021. 12. 14. 그리도 곱던 은행잎들이 모두 떨어져서 지금쯤 모두 흩어져서 어데론가 사라졌을거란 생각에 허전함을 느끼는 아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만의 공간 저작자표시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날에 (0) 2021.12.15 해국 (0) 2021.12.15 휴식 ( 休息 ) (0) 2021.12.07 영산홍 ( 映山紅 ) (0) 2021.11.28 이슬방울 (0) 2021.11.23 관련글 가을날에 해국 휴식 ( 休息 ) 영산홍 ( 映山紅 )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