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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공간
My story

지금쯤

by 보 나 (寶娜) 2021. 12. 14.

 


그리도 곱던 은행잎들이 모두 떨어져서

지금쯤 모두 흩어져서 어데론가 사라졌을거란 생각에 허전함을 느끼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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