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358 폭우( 暴雨 ) 하늘이 무섭도록 어둡더니 천둥번개가 무섭게 내리쳤다울집 냥이들은 침대 믿으로 숨어서 나오질 못하는 겁쟁이들 비개인후 슬슬 맘마달라고 나오고뉴스를 보니 크고 작은 비피해가 많은데 저지대 사람들은 너무 힘든 모습들 너무 안타가운 맘으로이젠 비가 그만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든다.. 2024. 7. 17. 정발산 의 사제정 2024. 7. 13. 간헐천 가는곳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간헐천 가는곳에진흙이 무섭게 끌어오르고 있었다 수증기와 유황 냄새가 대단 했는데친구들은 아무 반응이 없는데 나만 머리가 무거워짐을 느꼈다.내가 좀 유난 스러운 건지 2024. 7. 7. 요즘 호수 공원 2024. 6. 26. 이전 1 2 3 4 5 6 7 8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