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36 태극기와 능소화 2023. 7. 8. 장마중에 비오는 날 베란더에서 내려다본 풍경 2023. 7. 8. 자주초롱꽃 초롱꽃은 남부와 중·북부지역의 산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양지 혹은 반그늘의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자란다. 키는 40~100㎝이고, 잎은 길이가 5~8㎝ 폭이 1.5~4㎝로 가장자리에는 불규칙하고 둔한 톱니가 있으며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줄기에서 생긴 잎은 잎자루가 없으며 삼각형이다. 꽃은 백색 또는 연한 홍자색 바탕에 짙은 반점이 찍혀 있고 길이는 4~8㎝이며 꽃 통은 3.5㎝로 긴 꽃줄기 끝에 종 모양을 한 꽃이 달려 아래로 향한다. 열매는 8~9월경에 달리고 작은 종자가 많이 들어 있고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순은 식용으로 쓰인다. 2023. 7. 6. 하늘공원에서 장마기간에 모처럼 날씨가 좋와서 하늘공원으로 ~ 하늘공원도 가는곳 마다 공사중이라 할수없이 운동삼아 한바뀌 돌고보니 하늘에 먹구름이 곳 비나내릴듯해서 서둘러서 내려오는데 꽃길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담다. 2023. 7. 6. 털중나리 백합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00센티미터이며 비늘줄기는 달걀꼴 타원형이고 잎은 피침형으로 어긋난다. 6~8월에 황적색에 자색 반점이 있는 꽃이 핀다. 뿌리줄기는 식용하거나 약용하며 우리나라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Lilium amabile이다. 2023. 7. 4. 호수의 반영 물이 바람에 흔들려서 반영이 예쁘지 안턴날.. 2023. 7. 4. 하얀수련 꽃송이들 時調 翠松 朴 圭 海 꽃송이는 앙증맞게 하늘을 받쳐 들어 나비는 이 꽃 저 꽃 꽃향기 가져가며 한 떨기 피어난 꽃은 짙은 향기 뿜는다 2023. 6. 26. 자주달개비 양달개비·자주달개비·자로초라고도 하고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높이 50cm 정도이고 줄기는 무더기로 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줄 모양이며 윗부분은 수채같이 되고 끝이 젖혀진다. 잎 길이 45cm, 나비 4cm 정도로 회색빛을 띤 녹색이며 밑부분은 넓어져서 줄기를 감싼다. 꽃은 5월경에 피기 시작하고 자줏빛이 돌며 꽃줄기 끝에 모여달린다. 꽃받침 조각과 꽃잎은 3개씩이고 수술은 6개이며 수술대에 청자색 털이 있고 꽃은 아침에 피어 오후에 시든다.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수술에서 돋은 털은1줄로 배열하여 원형질 의 유동과 세포분열 등을 관찰하기 쉬우므로 식물학 실험재료로 흔히 사용됨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보다 짙기 때문에 자주달개비라고 한다. 잎의 나비 2.5cm 정도이고 중앙에서 .. 2023. 6. 23. 수국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인데 두껍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꽃은 중성화로 6∼7월에 피며 10∼15cm 크기이고 산방꽃차래로 달린다. 꽃받임조각은 꽃잎처럼 생겼고 4∼5개이며 처음에는 연한 연두색이던 것이 연분홍색으로 되었다가 다시 보라색이 된다. 꽃잎은 작으며 4∼5개이고 수술은 10개 정도이며 암술은 퇴화하고 암술대는 3∼4개이다. 일본에서 개발된 것인데 서양으로 간 것은 꽃이 보다 크고 연한 홍색 짙은 홍색 짙은 하늘색 등 화려하게 발전시켰다. 옛날에는 꽃을 말려 해열제로 사용하였고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2023. 6. 21. 개망초 전해지는 이야기 망초는 우리나라에서 맨 처음 철도가 건설될 때 사용되는 철도침목을 미국에서 수입해 올 때 함께 묻어 온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철도가 놓인 곳을 따라 흰색 꽃이 핀 것을 보고 일본이 조선을 망하게 하려고 이 꽃의 씨를 뿌렸다하여 망국초라로 불렀고 다시 망초로 부르게 되었다. 그 후 망초보다 더 예쁜 꽃이 나타났는데 망초보다 더 나쁜 꽃이라 하여 개망초라고 불렀다. 2023. 6. 21. 설장고 공연 그동안 코로나로 공연을 못하다 이제는 시작 하면서 출사를 못하니 아쉽네여 ㅎ 2023. 6. 19. The Rose Tunne 집앞 공원에 장미터널이 너무 아름다워서.. 2023. 6. 19. 매자나무꽃 분류 :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미나리아제비목 매자나무과 매자나무속 원산지 : 우리나라 아시아 서식지 : 산골짜기의 양지바른곳이나 그늘진곳 크기 : 약 2m 학명 : Berberis koreana 꽃말 : 까다로움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한국이 원산지이며 산골짜기의 양지바른 곳이나 반 그늘진 곳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2m이다. 가지에 가시가 나 있는 것이 특징이며 5월에 노란색의 꽃이 핀다. 2023. 6. 15. 六月風景 아침이라 그런지 나뭇잎들이 더욱 푸르러 보인다 향기로운 숲향기속에서 힐링하던날.. 2023. 6. 15. 씀바귀 들판이나 풀밭에서 자생하여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주로 한의원 에서 약용이나 뿌리 어린잎 등을 무쳐 나물로 먹기도 한다. 나물로 먹을 경우 특유의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물에 오래 놔둬서 쓴맛을 제거하는 것이좋다 특이한 점은 줄기를 꺾게 되면 백색의 점성이 있는 액체가 나오게 된다. 2023. 6. 15. Yellow Rose 장미는 가장 아름다운 꽃이지만 온 몸에 가시가 있어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가시를 가지고 있어 상대방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지 않으면 상처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과정을 거치고 나면 오히려 더욱 가깝게 다가설 수 있다. 아름다운 겉모습만 취하려 한다면 그 사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사랑한다고 할 수 없다. 어떻게 보면 장미의 가시는 가장 소중한 사람을 가려낼 수 있는 불가결한 장치인 것 같다 ) 2023. 6. 13. 소나무 반영 운동중에 반영이 예뻐서 담아 본날... 2023. 6. 9. 함박꽃 분류 : 현화식물문 목련강 목련목 목련속 서식지 : 산지의 숲 학명 : Magnolia sieboldii K. Koch 국내분포 : 전국 해외분포 : 중국 일본 전국의 산골짜기 숲 속에 비교적 흔하게 자라는 낙엽 작은키나무로 중국 북부, 일본에도 분포한다. 높이는 6-10m다. 겨울눈에 누운 털이 많고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이다. 꽃은 5-6월 잎이 난 후에 옆 또는 밑을 향해 피며 흰색이고 향기가 난다. 꽃받침잎은 3장 난형이며 꽃잎보다 작다. 꽃잎은 6-9장이며 도란형이다. 산에 자라는 목련’이라는 뜻으로 ‘산목련’이라고도 부른다. 북한에서는 목란이라 부르며 국화(國花)로 지정하고 있고 약용으로 쓰인다. 2023. 6. 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