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에서214 六月風景 아침이라 그런지 나뭇잎들이 더욱 푸르러 보인다 향기로운 숲향기속에서 힐링하던날.. 2023. 6. 15. 씀바귀 들판이나 풀밭에서 자생하여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주로 한의원 에서 약용이나 뿌리 어린잎 등을 무쳐 나물로 먹기도 한다. 나물로 먹을 경우 특유의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물에 오래 놔둬서 쓴맛을 제거하는 것이좋다 특이한 점은 줄기를 꺾게 되면 백색의 점성이 있는 액체가 나오게 된다. 2023. 6. 15. 소나무 반영 운동중에 반영이 예뻐서 담아 본날... 2023. 6. 9. 봄망초 봄망초 봄에 피는 봄망초. 6~9월에 피는 개망초와는 구별됩니다. 대구에서 최초로 발견되어 대구망초라 불리기도 하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지요. 봄망초는 면역체계가 예민한 사람은 본 종의 식물체를 만졌을 때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봄망초는 꽃이 희거나 분홍빛이다. 개망초는 흰색이다 때로는 자줏빛이 도는 설상화가 둘러싸고 있다 봄망초가 개망초보다 꽃의 갯수가 더 많지요. 혀꽃은 많게는 400여개나 된답니다 봄망초는 빗질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나. 개망초는 단정한 느낌이 들지요 봄망초와 개망초의 가장 큰 특징은 줄기의 속에 있지요. 잘라 보지 않더라도 줄기을 눌러 보면 감이 올 것입니다. 봄망초는 줄기의 속이 비어 있고 개망초는 줄기속이 차 있어요 2023. 6. 5. 이전 1 ··· 5 6 7 8 9 10 11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