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에서212 소나무와맥문동 2020. 11. 2. 자주달개비 2020. 11. 2. 찔래꽃과 노래 하얀 찔레 꽃 찔레 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배고픈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마다 꾸는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꿈 2020. 11. 2. 수련 전통가옥 연못에 쑤련꽃이 작년만은 못하지만 예쁘게 피어서 담아온날 2020. 11. 2.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