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찔래꽃과 노래 by 보 나 (寶娜) 2020. 11. 2. 하얀 찔레 꽃찔레 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배고픈날 가만히따 먹었다오엄마엄마 부르며따 먹었다오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밤마다 꾸는꿈은 하얀 엄마꿈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배고픈날 가만히따 먹었다오엄마엄마 부르며따 먹었다오밤마다 꾸는꿈은 하얀 엄마꿈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만의 공간 저작자표시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귀비와 벌 (0) 2020.11.02 호수가에서 (0) 2020.11.02 우리함께 (0) 2020.11.02 잔칫날 (0) 2020.11.01 단풍꽃인데 (0) 2020.11.01 관련글 양귀비와 벌 호수가에서 우리함께 잔칫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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