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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공간

창덕궁에서41

하늘매발톱 한국 북부 및 일본 원산의 미나리아재빗과 숙근성 다년초 화훼 식물. 키는 25~40cm이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여래 개가 모여 나오고, 꽃은 원줄기 끝에 1~3개가 통상(筒狀)으로 연남보라색으로 피며, 꽃잎 끝부분은 흰색이다. 개화기는 4월 하순부터 5월경으로 노지 정원에 많이 심는다. 광선을 좋아하지만 개화 후에는 반그늘이 좋고, 16~25℃에서 잘 자란다. 번식은 실생과 분주로 한다. 2021. 5. 8.
예쁘다 화창한 봄날 고궁을 찾은 연인 이리보니 예쁜데 마스크를 안하면 더욱 예쁠것 갇은 모습들 코로나 19 로 마스크를 하니 좀 아쉽다. 이 코로나19가 언제나 종식될지 ... 2021. 5. 8.
흰목단 꽃은 5월에 흰색으로 피고 지름 15cm 이상이며 꽃턱이 주머니처럼 되어 씨방을 둘러싼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꽃잎은 8개 이상이며 크기와 형태가 같지 않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서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게 깊이 패어 있는 모양이 있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2∼6개로서 털이 있다. 꿀이 많아 벌들이 좋아한다. 2021. 5. 7.
목단 ( 牧丹 ) 분류 : 미나리아제비과 꽃색 : 붉은색 흰색 개화기 : 5 월 꽃은 5월에 홍자색으로 피고 지름 15cm 이상이며 꽃턱이 주머니처럼 되어 씨방을 둘러싸고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꽃잎은 8개 이상이며 크기와 형태가 같지 않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서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게 깊이 패어 있는 모양있으며 수술은 많고 암술은 2∼6개로서 털이있고 꿀이많아 벌들이 좋아한다. 전해지는 이야기 모란은 꽃이 화려하여 위엄과 품위를 갖추고 있는 꽃이다. 그래서 부귀화(富貴花)라고 하기도 하고 또 꽃 중에 왕이라고 하기도 한다. 모란이 중국으로부터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것은 신라 진평왕 때로 알려져 있다. 삼국유사에는 진평왕 때 당 태종(太宗)이 붉은색 자주색 흰색의 세 빛깔의 모란을 그린 그림과 그 씨 석 되를 보내왔.. 2021.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