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에서41 꽃잔듸 창덕궁 정원에 봄철에피는 꽃잔듸가 모두 사라진후 홀로 핀걸보니 왠지 쓸쓸해 보이지만 그래도 예뻐서 담아온날.. 2021. 11. 8. 오가피 ( 五加皮 ) 오가(五加)·오가피나무·참오갈피나무라고도 한다. 뿌리 근처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사방으로 펴지면서 자라는데 작은 가지는 회갈색이며 털이 없다. 나무껍질은 검은빛이 도는 회색이고 줄기에 가시가 있으나 작은 가지에는 드물게 가시가 달린다. 관상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새순을 나물로 먹거나 차 대용품으로 쓴다. 뿌리껍질을 오가피라 하며 뿌리와 줄기의 껍질을 약재로 사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그면 좋다. 복용 중에 현삼이나 뱀 껍질을 금한다 2021. 11. 6. 착각 ( 錯覺 ) 철죽꽃들이 봄으로 착각 하는건지 예쁘게 핀 그 모습을 보는 나도 착각하게 한다 지난 봄날 추억하며 세월가는 아쉬움일까 그래도 넌 내년에도 또 많은세월을 다시 예쁘게 필수있잔아... 2021. 11. 5. 병아리꽃나무 식물의 하나 반그늘진 곳에서 서식하며 크기는 약 2m이다. 봄에서 늦봄 사이에 하얀색 꽃이 피고 열매는 초가을에 검은색으로 맺는다. 열매에는 독성이 있어 섭취 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꽃말 : 겁쟁이 소심 수줍음 2021. 5. 12.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