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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공원에서54

조팝나무꽃 조팝나무는 장미과에 딸린 낙엽 관목이고 산기슭이나 밭둑에서 자라며 키는 1.5 ~2m이다. 줄기는 밤색이며 능선이 있고 윤이 난다. 잎은 어긋나기로 나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4~5월에 윗부분의 짧은 가지에 흰 꽃이 모여 달린다. 꽃핀 모양이 튀긴 좁쌀을 붙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조팝나무라고 한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으며, 봄과 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것을 약재로 쓰고 중국이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꽃말 : 너련하다 2020. 11. 1.
황매화 (黃梅花)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이며 일본이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키는 2m에 달하며 줄기는 녹색으로 가지가많이 갈라지고 털이없다. 음지와 양지를 가리지않고 습윤지에서 잘 자라는 편이다. 생장이 빠르고 내한성이 좋으며 공해에도 강하지만 바다 가까운 곳에서는 생장이 좋지 못하다. 황매화는 오랜 기간 동안 나무 전체를 뒤덮는 아름다운 노란색의 꽃과 가을의 노란 단풍, 겨울의 푸른 줄기가 보기 좋아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다. 꽃말 : 기다려주오 2020. 11. 1.
사과나무꽃 꽃말 : 유혹, 명성, 성공, 미인 2020. 11. 1.
모과꽃 꽃말 : 유혹 꽃도 예쁘지만 열매는 사람에게 향과 상큼한차로 유혹하는 열매로 내가좋와하는모과.. 2020.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