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153 호수가에서 코로나19로늘 사람이많턴 호수가에도 사람들이 안 보인다 하루속히 종식되어야 하는데.. 2020. 11. 2. 찔래꽃과 노래 하얀 찔레 꽃 찔레 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배고픈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마다 꾸는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꿈 2020. 11. 2. 우리함께 사진을담으면서 여행에서만난 유럽에 들녂들이 생각났다. 넓은들녁에 밀 보리 밭에 꽃양귀비가 섞여있던 풍경이.. 2020. 11. 2. 잔칫날 갑돌이와 갑순이가 혼례를 하는날.. 2020. 11. 1.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