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359 유채꽃밭에서 유채꽃이 시기가 좀 늦어서 빛이 좀 발했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보기 어려운 꽃밭이라 고마운 맘으로 담아본날... 2022. 6. 6. 오월의 풍경 오월의 푸르름속에서... 2022. 6. 1. 꽃창포와 무지게 무지게를 배경으로 하니 창포꽃이 더욱 돋보인다. 2022. 5. 28. 찔래꽃이 핀 풍경 엄마일 가는길에 하얀 찔레 꽃 찔레 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배고픈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마다 꾸는꿈은 하얀 엄마꿈 * 사진을 담으면서 생각이 난 노래 * 2022. 5. 25.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