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359 변덕스런 날의 풍경 한낮에 서쪽하늘을 바라보니 검은 구름이 가득 하늘아래 풍경들이 구름이 가린곳은 어둠 또 구름사이로 햇살이 비추는곳은 예쁜 풍경들 이렇게 그림들 그린듯 신기한 풍경을 본 날.. 2022. 10. 14. 짖어가는 가을 이른아침 운동길에 날씨가 제법 추웠다. 이제 저 나무들도 단풍옷으로 갈어입어서 호수공원이 더 아름 답겠지... 2022. 10. 7. 하늘공원에서 하늘공원에서 월드컵대교를 내려다봄 모처럼 하늘공원을 가보았는데 올해는 꽃들을 안 심어서 좀 분위기가 쓸쓸 하였다 억새도 아직 피지를 안었고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도 적고 모두들 꽃을 보온것 갇은데 실망하는 모습이었다 억새는 10월초에나 필것 갇고 다음에 갈땐 억새나 보러 가야겠다. 2022. 9. 18. 메밀꽃밭에서 하얗게 눈이 내린듯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의 하루.... 2022. 9. 11.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