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39 청매화 ( 靑梅花 ) 매화 향기속에서 2022. 4. 2. 창덕궁 홍매화 올해는 창덕궁에 홍매화를 만나기 어려웠다. 비도 자주왔지만 날씨도 추워서 그런지 작년보다 10일정도 늦게피어 3번째 가서야 만났다 작년 갇으면 이맘때 만개해서 지는 과정이었는데 올해는 아직도 봉오리가 많타. 2022. 3. 31. 분홍노루귀 숲속에 작은 요정들 2022. 3. 30. 산수유 경복궁에 요즘 산수유가 노오란 믈결되어 한참 예쁘다. 2022. 3. 28. 홍매화 ( 紅梅花 ) 꽃말 : 고결 결백 충실 인내 해마다 집앞공원에서 피는 홍매화나무가 넓은공원에 한구르가 있는데 키가 1.5m 작은 키로 작년에는 상태가 안좋와서 죽는줄 알고 걱정을 했는데 올해는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주어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 2022. 3. 26. 경복궁의 봄 2022. 3. 25. 딱새 접사 렌즈로 담은 딱새 분류 : 참새목 지빠귀과 서식지 : 산린 가장자리 덤불 강변 숲 인가 먹이 : 나무열매 열매 딱정벌래 벌 파리 나비 크기 : 14cm 학명 : Phoenicurus auroreus 도시 변두리나 농촌 등 인가 근처에서 서식한다. 단독으로 생활하며 관목에 앉아 꼬리를 까딱까딱 상하로 흔들며 운다. 관목 꼭대기 바위 위 지붕 위 담장 위 등 낮은 곳 또는 전망이 좋은 장소를 택하여 앉는다. 먼 거리나 고공을 날지 않으며 단거리를 낮은 고도로 비행한다. 지상에 내려와 뛰어다니며 먹이를 찾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오래 머물지 않고 날아오른다 2022. 3. 23. 봉은사의 봄 봉은사의 민첩홍매화가 너무 예쁘게 피어서 오가는 모든 이들에게 기쁨 주네요. 2022. 3. 21. 꽃상여 고양시 상여 화다지 공연을 지난 3월16일 고양 문화원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아래사진은 아람누리에서 공연을한 사진 이고여 2022. 3. 21. 영춘화 ( 迎春花 ) 낙엽 활엽교목 키는 3m 정도 잎은 대생 타원형 길이는 5-10㎝ 표면은 짙은녹색 뒷면은 황록색 양면은 털이없음 가장자리에 거치연 꽃은양성화 장주화(암술이 크고 수술이 작 은)와 단주화 식물(수술이 크고 암술이 작은)이 따로존재 4-5월 노란색 개화 엽액에 1-3 송이 꽃자루는 짧음 꽃받침은 4갈래 녹색 화관은 4갈래 지름은 2㎝정도 갈래는 장타원 형 수술은 2개 화관통에 붙음 암술은 1개 열매는삭과 난형 9-10월 성숙 2022. 3. 17. 산당화 ( 명자꽃 ) 분류류 : 장미목 장미과 명자나무속 꽃색 : 붉은색 백색 학명 : Chaenomeles speciosa (Sweet) Nakai 개화기 : 4월~5월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m, 가시가 가지 끝에 있씀 잎은 호생 타원형 길이는 4-8cm 폭 1.5-5cm 꽃은 4-5월 붉은색 또는 백색으로 개화 수술은 30-35개 꽃받침은 5열편 꽃잎은 5열편 암술은 자방하위 과실은 이과 10달림 2022. 3. 16. 청설모 다람쥣과에 속한 포유동물 몸빛은 회갈색이고 사지(四肢)와 귀의 긴 털은 흑색이다. 종자 과실 나뭇잎 등을 먹고 가을에는 땅속에 먹이를 저장한다. 학명 : Sciurus vulgaris coreae * * * 나무 아래를 지나는데 머리위로 떨어지는 도토리컵질 뭔가해서 나무 위를 올려다보니 청설모 한마리가 도토리를 까먹으며 나를 놀리는듯 내려다 보고있었다 지난 가을에 도토리를 어데다 저장했었는지 먹거리가 귀한 봄날에 맛나게 먹는 모습 너무 깜직했었다. 2022. 3. 14. 베란다의 봄 우리집 베란다에도 봄이 왔어요. 해마다 봄이 시작하면 어김없이 예쁜 모습으로 나의 정성에 보답이라도 하는듯 이렇게 화사하게 피어주는 모습으로 나를 기쁘게 하네요. ^^ 2022. 3. 11. 등심환 2022. 3. 6. 지난 겨울날 구정날 아침에 눈을뜨니 밤새 눈이 내렸다. 아침 기온을 보니 포근함에 눈이 녹을것으로 판단하고 급히 카메라를 챙겨서 나가보니 예감이 어긋나지 안게 눈이 녹기시작해서 서둘러 담고있는데 10시쯤 되니까 완전히 예뻣던 눈송이들이 물방울로 변하는걸 보면서 마지막 설경이 될지모르는 설경을 잘 담었다는 생각을 했다. 2022. 3. 4. 내가 머무는 공간 지난 겨울 눈오는날 늘~내가 머무는 곳을 처음 사진으로 담아본날 사진을 담으면서 엉덩 방아를 쪄서 오래토록 잊혀지지 안을것 갇다. ㅎ 2022. 3. 4. 강가에서 강가 어름장 믿으로 물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는걸보니 이젠 봄이 온것을 실감하며... 2022. 3. 3. 팥배나무열매 팥배나무는 늦봄에 가지 끝에 깔때기 모양의 꽃차례가 2중3중으로 이어져 손톱 크기만한 하얀 꽃이 무리지어 핀다다.갓 자란 진한 초록 잎을 배경으로 많은 꽃이 피어 금방 눈에 띈다. 많은 꿀샘을 가지고 있어서 밀원식물로도 손색이없다타원형의 잎은 가장자리가 불규칙한 이중톱니를 가지고 있고, 10~13쌍의 약간 돌출된 잎맥이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잎맥의 간격이 거의 일정하여 일본 사람들은 ‘저울눈나무’라는 별명을 붙였다. 2022. 3. 2.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