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 : 고결 결백 충실 인내
해마다 집앞공원에서 피는 홍매화나무가 넓은공원에 한구르가 있는데
키가 1.5m 작은 키로 작년에는 상태가 안좋와서 죽는줄 알고 걱정을 했는데
올해는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주어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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