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벗다 by 보 나 (寶娜) 2024. 11. 28. 화려했던 나뭇잎들이 가지만 남기며 서서이 잎을 떨구고 있는 모습을 바라 보려니 괜스리 마음이 쓸쓸해 진다고 할까....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만의 공간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쟁이 (6) 2024.12.13 새벽안개 (4) 2024.12.10 바람 부는 날 (3) 2024.11.18 수크령 (0) 2024.10.29 와송 ( 瓦松 ) (3) 2024.10.25 관련글 담쟁이 새벽안개 바람 부는 날 수크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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