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바람 부는 날 by 보 나 (寶娜) 2024. 11. 18. 바람이 몹시 부는날 시장 다녀오는 길목에 낙엽들이 흩어져 땅에 딍구는 모습을 보니 괜스리 맘이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만의 공간 저작자표시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안개 (4) 2024.12.10 벗다 (2) 2024.11.28 수크령 (0) 2024.10.29 와송 ( 瓦松 ) (3) 2024.10.25 도너츠 와 핫도그 (3) 2024.09.19 관련글 새벽안개 벗다 수크령 와송 ( 瓦松 )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