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에서212 아침향기 이른아침 창밖을 내려다보니 안개로 가까운곳도 잘 보이지 안았다. 순간 모처럼 신비로운 풍경을 담고싶은 생각에 서둘러서 카메라를 챙겨서 공원으로 나갇으나 짧은시간에 안개는 무심하게 사라지고 아쉬운 맘에 아침향기 마시며 호수 풍경을 담고보니 그런대로 괜찬다. 2021. 6. 19. 산딸나무 분류 : 속씨식물분 목련강 층층나무속 층층나무과 원산지 : 북아메리카 학명 : Cornus florida L. 꽃색 : 흰색 분홍색 빨간색 : 개화기 : 4월~~5월 꽃말 : 견고 북아메리카 동부 지역이 원산지인 산딸나무다다 미국 중부의 미시시피강부터 동쪽의 플로리다 남쪽으로는 맥시코 북부 지역까지 널리 분포한다. 세부적으로는 미국 동부 지역과 멕시코 북부에 분포하는 아종을 구분한다. 야생에서는 숲의 가장자리나 건조한 산등성이에서 찾을 수 있다. 봄이면 화사한 느낌의 꽃이 풍성하게 피고 가을에는 선명한 붉은색 단풍이 들어 아름답다. 꽃과 단풍을 감상하기 위해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그만큼 다양한 원예 품종이 있다. 2021. 6. 15. 꽃양귀비 학명 : Papaver spp. 꽃말 : 위안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전국의 공원이나 하천 변에서 자란다. 한해살이풀로 줄기는 높이 30-80cm 전체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깃꼴로 갈라지고 갈래잎은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결각상 톱니가 있고 양면에 털이 있다. 아래쪽 잎은 잎자루가 있고 위쪽 잎은 잎자루가 없다. 꽃은 5-6월에 붉은색 또는 분홍색으로 피며 줄기 끝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잎은 2장 녹색 겉에 털이 있으며 꽃이 피면 바로 떨어진다. 꽃잎은 4장 길이 2-5cm고 수술은 여러개 꽃밥은 자주색이며 열매는삭과 넓은 도란형 털이없다. 2021. 6. 14. 거북이 일산호수공원 호수에는 거북이가 살고있다. 공원측에서 기르기 시작 한게아니고 아마 방생으로 시작한건 아닐까 하는데 내가 언젠가부터 관찰을 했는데 해마다 점점 자라고 늘어나는것 갇다. 한낮이면 일광욕을 하느라 이렇게 바위로 나와서 햇볕을 즐기는 모습이 사람들의 눌길과 관심을 갇게한다. 2021. 6. 13.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