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39 카페에서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즐겼던곳... 2021. 11. 27. 감나무집 감나무가 있는집 보기만해도 흐믓한 감들이 탱글탱글 올해는 유난히 감들이 많이열려서 오가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한다. 2021. 11. 24. 이슬방울 안개가 머물다 간 거미줄에 수정들이 매달린듯 너무 예뻐서... 2021. 11. 23. .가을공원 이른아침 운동길에 예쁘게 떨어진 낙엽들을 밟으면서 하루를 시작한날... 2021. 11. 23. 창덕궁의 가을 ( 2 ) 볼수록 아름다운 이곳 그옛날 여인들이 이곳에서 생활하던 일들을 상상을 하면서 한동안 생각에 잠겨서 발거름을 멈추고 있었다, 2021. 11. 21. 와송 ( 瓦松 ) 분류 :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범의귀목 돌나물과 바위솔속 원산지 : 아시아 대한민국 일본 서신지 : 산지의 바위 위 크기 : 약 30cm 학명 : Orostachys japonica (Maxim.) A.Berger 낮은위기 : 멸종위기등급 꽃말 : 가사에 근면 돌나물과 바위솔속에 속하는 다년생초 동아시아에 분포하며 산지의 바위에서 주로 자란다. 잎이 두꺼운 다육식물로 바위에서 자란 솔잎같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 바위솔이다. 와송은 바위솔 둥근바위솔 연화바위솔 등 식품의 원료로 사용 가능한 바위솔에 대한 생약의 이름이다. 기와 위에서 자라는 소나무 같다고 하여 와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효능 : 와송은 항암효과가 있어서 자궁경부암 위암 대장암 폐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혈액 순환에 좋으며 간 기능을 보 하는.. 2021. 11. 18. 창덕궁의 가을( 1 ) 창덕궁안에 있는 이곳은 4계절 여러종류의 꽃들이 많이 피는곳이다. 2021. 11. 17. 가을하늘 구름이 예쁜 가을 하늘아래 조형물들이 아기자기 하게 꾸며진것이 정겨워서 발거름을 멈추게 하다. 2021. 11. 16. 아그배열매 아그배나무는 장미과에 딸린 낙엽 관목이며 키는 5~8m이나 드물게는 10m에 이르는 것도 있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줄기에는 회갈색으로 사마귀 모양의 작은 피목이 있다. 잎은 타원형이며 잎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거나 잘게 찢어져 있는데 갓 나온 잎의 앞뒷면에는 털이있다. 꽃은 5~6월에 가지끝에 5개가 달리며 봉오리는 빨간색이나 꽃이 피면 흰색이다. 둥근 열매가 9월에 붉게 익는데, 오래 되면 검은색으로 바뀌고 사과나무를 증식시킬 때에 대목으로 사용한다. 우리 나라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021. 11. 14. 창덕궁 요즘 창덕궁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2021. 11. 13. 단풍 그리도 푸르더니 나이들며 더 곱다. 2021. 11. 13. 풀밭에서 짖어가는 가을풀밭에 강아지 풀들이 살랑 살랑 너무 귀여워서... 2021. 11. 11. 억세밭에서 2021. 11. 11. 이슬방울 이슬 방울이 마치 수정처럼 나의 발길을 멈추게한날.. 2021. 11. 11. 가을 아침 운정 호수공원 저수지 이곳을 가까히 살면서도 오지 못한이유 3년전만해도 이런시설이 아니고 걍 낚시하는 시설이라 무관심 했는데 오랫만에 찾아보니 이렇게 예쁘게 2021. 11. 9. 꽃잔듸 창덕궁 정원에 봄철에피는 꽃잔듸가 모두 사라진후 홀로 핀걸보니 왠지 쓸쓸해 보이지만 그래도 예뻐서 담아온날.. 2021. 11. 8. 정발산 정자 이곳은 내가 정발산을 오른후 쉬는 공간인데 아직도 여름색이 남어 세월가는것을 아쉬워 하는 듯한 풍경이다. ^^ 2021. 11. 7. 오가피 ( 五加皮 ) 오가(五加)·오가피나무·참오갈피나무라고도 한다. 뿌리 근처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사방으로 펴지면서 자라는데 작은 가지는 회갈색이며 털이 없다. 나무껍질은 검은빛이 도는 회색이고 줄기에 가시가 있으나 작은 가지에는 드물게 가시가 달린다. 관상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새순을 나물로 먹거나 차 대용품으로 쓴다. 뿌리껍질을 오가피라 하며 뿌리와 줄기의 껍질을 약재로 사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그면 좋다. 복용 중에 현삼이나 뱀 껍질을 금한다 2021. 11. 6.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