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36 베롱나무꽃 아람누리에 자주 가보았지만 베롱나무가 있는것을 첨 알게되었다 내가 관심이 없었는지 .... 인적이 두믄곳에 있어서 또 개화시기에 안가본 이유도 있고, 그런데 건물 뒷쪽에서 이렇게 화려한 모습으로 만개한 모습이 내마음을 설래이게 한날. 2022. 8. 1. 자주달개비 분류 : 닭의장풀과 꽃색 : 자주색 청색 학명 : Tradescantia reflexa Rafin 개화시기 : 5월~9월 방사선의 량을 감시하는 식물 외떡잎식물이며,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고 여러해살이 초본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높이 50cm 정도이고, 줄기는 지름 1cm 정도로 무더기로 자라고 잎은 어긋나고 넓은 줄 모양이며 윗부분은 끝이 젖혀진다. 잎은 길이 30cm 정도로 회색빛을 띤 녹색이며 밑부분은 넓어져서 줄기를 감싸고 있다. 2022. 8. 1. 여름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그런지 저 사진을 올리면서 수도에서 시원스럽게 물이 쏟아지는걸 상상해 본다. 2022. 7. 30. 겹삼잎국화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로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인가 주변에서 자란다. 근경에서 모여 나는 원줄기는 높이 1~2m 정도이고 분백색이 돌며 가지가 갈라진다. 어긋나는 잎은 5~7개의 열편이 있는 우상으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약간 있다. 7~8월에 1개씩 달리는 지름 5~10cm의 두상화는 설상화가 모인 겹꽃이고 선황색으로 7~9월에 핀다. 삼잎국화와 달리 꽃잎이 만첩이고 어린잎은 식용가능하고 관상식물로 많이 심고 있다. 어린순은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무쳐 먹는다 2022. 7. 30. 꽃사과 뜨거운 햇살아래 탱글탱글 꽃사과가 익어가는 모습이 이리 더운날 새콤한 맛이 생각 하게한다. 작년에는 사람들이 익기도 전에 모두따가서 싫망을 했었는데 올해는 왠일인지 요렇게 익도록 놓아두워서 예쁜모습을 볼수있어서 다행스러운 맘이다. 2022. 7. 29. 참나리 드듸어 깜찍한 깨순이를 만나던 날..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일본과 중국 한국이 원산지이고 산과 들에 서식한다, 크기는 1~2m 정도이고 꽃은 한여름에서 늦여름 사이에 피며 꽃말은 순결 깨끗한 마음이며 줄기를 약재로 쓸수 있다. 2022. 7. 29. 까치수염 6-8월에 지름 7-12mm의 흰꽃이 줄기 꼭대기에서 꼬리처럼 옆으로 굽은 총상꽃차례에 밀집되어 핀다. 꽃차례는 짧지만 열매가 달릴 때 쯤이면 길이가 30cm에 달하며 곧추서고 꽃자루는 길이 4-7mm이며 포는 선형이다. 꽃받침조각은 피침형이며 꽃잎은 좁고 긴 타원형으로 꽃받침보다 4배 가량 길다. 꽃부분은 5수이고 꽃받침조각은 좁은 나상 타원형이며 끝이 둔하고 꽃잎은 좁고 긴 타원형이며 씨방은 1개이고 수술은 5 개로 꽃차례에 털이 있고 암술대는 수술보다 짧다. 2022. 7. 29. 직박구리 나무 아래를 지나가는데 머리 위로 뭐가 떠러진다. 나무 위를 올려다보니 직박구리가 열매를 따먹으면서 흘리는것이었다. 그러고는 미안한듯 처다보는 모습이 웃긴다 ㅎ 2022. 7. 25. 붉은색 토끼풀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식물로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들에서 자란다. 모여 나는 줄기는 높이 25~50cm 정도로 곧추 자라서 약간의 가지가 갈라지며 전체에 털이 있다. 어긋나는잎은 잎자루가 길며 3출하는 소엽은 길이 2~5cm 정도의 난형으로 백색의 점이 있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6~7월에 개화하며 화경이 없이 둥글게 모여 달리는 꽃은 홍자색이다. 토끼풀에 비해 줄기가 서고 꽃차례에 화경이 거의 없고 정생하는 것같이 보이고 포엽이 없으며 원줄기에 퍼진 털이 있기 때문에 구별할 수 있고 사료용 퇴비용 밀원용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식용하기도 한다. 2022. 7. 25. 7월의 장미정원 7월의 장마를 맏이한 장미꽃들이 송이가 좀 작지만 나름 예쁜 모습이다. 2022. 7. 22. 수련 2022. 7. 21. 참새가족 참새들의 식사중... 2022. 7. 21. 매미의 우화 길가다 무심코 연산홍 나무위에 매미 탈피한걸 보고 반가운 맘에 폰으로 담은날... 2022. 7. 18. 개망초꽃 개망초꽃 가뭄에도 몸을 낮추어 견디고 목이 타는 햇볕에도 꽃을 피우는 개망초를 보며 이제 삶을 더 사랑하기로 했다. 외진 곳이나 바로 서기 불편한 곳에서도 말없이 아름답게 피는 개망초를 보며 인생을 더 긍정하기로 했다. 보아라 비탈진 산하에서도 고개 끄덕이며 사는 것들은 다 아름답지 않은가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흔들리며 낮은 곳에서도 꽃을 피우는 개망초를 보며 편편한 들판이 아니라 해도 가지런한 논둑이 아니라 해도 다 받아들이며 살기로 했다. 글 /김윤철 시인 2022. 7. 18. 보리수열매 보리수 나무의 열매. 빨간색을 띤다. 신맛과 떫은 맛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호흡기질환에 효능을 보인다. 식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효소 등으로 만들어 먹으며 과하게 섭취하면 변비의 원인이 될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022. 7. 15. 무궁화꽃 무궁화꽃 동산에서 사진을 담는데 어찌나 모기가 많턴지 여기 저기 물린곳이 장난이 아니던날... 2022. 7. 12. 노란백합 특징 : 백합과 나리속에 속하며 우리나라의 대표구근 화홰식물인 백합은 원래 중국이름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나리꽃이라 부른다. 꽃말 : 유쾌 쾌활 감미 2022. 7. 12. 털중나리 2022. 7. 10.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