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돌라를 타고 돌아오는중
곤돌라의 역사는 1천 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실제 공식적으로 배의 이름이 남기 시작한 때는 1094년에 공문서에 ‘gundula’라는 명칭을 썼을 때부터다. 실제 어원은 배를 뜻하는 그리스어인 ‘Kondyle’에서 왔다고 보고 있다. 18세기까지는 각종의 작은 배들이 있었는데 18세기에 동일하게 표준화하였다. 길이는 10.75m, 너비는 1.75m이다. 이때 색상도 검은색으로 표준화되었다. 현재는 길드 형태의 협회가 있어 곤돌라를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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