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만의 공간
My story

이끼에 물방울들이

by 보 나 (寶娜) 2021. 3. 4.

 

겨우네 시든채로 힘없어 보이던 이끼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서

 봄비를 맏더니 파릇한 싱그럼으로 모두 물방울들을 달고있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웠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네치아 안녕  (0) 2021.04.12
고궁의 봄  (0) 2021.03.29
구정메시지  (0) 2021.02.11
고목나무에 꽃이  (0) 2021.02.02
갈대밭  (0) 2021.01.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