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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공간
My story

겨울나무

by 보 나 (寶娜) 2020. 11. 29.

 

그리 화려했던 모습이

이제 한잎 두잎 모두 떨구고

앙상하게 남은 가지만이 겨울을 맞이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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