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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해변에 동백꽃

by 보 나 (寶娜) 2023. 4. 17.

 

 

 

 

 

 

 

사진을 담으면서 어찌나 춥던지

그래도 동백꽃은 예쁜 모습으로 나를 반겨주니 너무 고맙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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