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2022년 안녕 by 보 나 (寶娜) 2022. 12. 31. 유난히 힘들었던 2022년도 오늘하루만 남었다 한해가 지나는 아쉬움도 있지만 건강이 안좋와서 모든 활동을 중단한 시간들 이었기에 새해에는 건강을 찾고싶은 나의 큰 바램이 있고 또 나를 알고있는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2022년 안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만의 공간 저작자표시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가을날 (3) 2023.01.16 와송 (瓦松 ) (1) 2023.01.02 크리스마스메시지 (1) 2022.12.24 산책길에서 (5) 2022.11.26 담쟁이 (5) 2022.11.23 관련글 지난 가을날 와송 (瓦松 ) 크리스마스메시지 산책길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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