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영산홍 ( 映山紅 ) by 보 나 (寶娜) 2021. 11. 28. 봄에 피는 영산홍이 이렇게 단풍진 나무들 사이에 봄날로 착각을 하는지 예쁘게 피어있어서 담아왔는데 어제 오늘 추워진 날씨에 지금쯤 졌을것 갇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만의 공간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쯤 (0) 2021.12.14 휴식 ( 休息 ) (0) 2021.12.07 이슬방울 (0) 2021.11.23 와송 ( 瓦松 ) (0) 2021.11.18 단풍 (0) 2021.11.13 관련글 지금쯤 휴식 ( 休息 ) 이슬방울 와송 ( 瓦松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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