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l flowel 홍련의 일기 by 보 나 (寶娜) 2021. 8. 7. 예쁘게 봉오리진 모습을 보고 아쉬운 마음에 내일이나 모래쯤에는 만개하리란 생각에 삼일을 계속해서 관찰한 결과 예쁜 모습을 볼수있었다. 이렇게 더운날에 누가 시키면 하겠는가 꽃을 좋와하고 좋와하는 일이기에 날씨에 관계치안고 계곡 열공해본다. 맨 아래 봉오리를 보고 반하여 시작한날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만의 공간 저작자표시 'watel flow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계연 (0) 2021.08.10 백연 (0) 2021.08.09 노란어리연 (0) 2021.08.03 붉은수련 (0) 2021.07.30 하얀수련 (0) 2021.07.05 관련글 외계연 백연 노란어리연 붉은수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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