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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景

아침향기

by 보 나 (寶娜) 2021. 6. 19.

 

 

이른아침 창밖을 내려다보니 안개로 가까운곳도 잘 보이지 안았다.

순간 모처럼 신비로운 풍경을 담고싶은 생각에 서둘러서 카메라를 챙겨서 공원으로 나갇으나 짧은시간에

안개는 무심하게 사라지고 아쉬운 맘에 아침향기 마시며 호수 풍경을 담고보니 그런대로 괜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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