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만 듣던 봉은사에 늘 가본다면서 이런 저런 일로 못 가보고
코로나로 외출을 못하다가 하도 답답해서 용기를 내어서 방문하니 때는 늦었지만 홍매화가 피어있었다.
늦어서 색갈은 예쁘지 안치만 그래도 귀한모습이라 인증샷을 담으면서 내년에는 좀 일찍 가 보아야겠다는 생각을했다.
'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 (0) | 2021.03.19 |
---|---|
고궁의 봄 (0) | 2021.03.19 |
봉은사 산수유 풍경 (0) | 2021.03.11 |
스위스 농촌풍경 (0) | 2021.03.11 |
스위스 ( 알프스 ) (0) | 2021.02.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