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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景

영국 댐즈강변

by 보 나 (寶娜) 2020. 11. 16.

 영국시간으로 오후5시에 호텔을도착해서 현지에 거주하고있는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되어서 런던시내를 나갇다.

그런데 시내가 생각보다 높은건물도별로 없고 주택들은 우리나라와 비슷해서 낮설지가 안었다.

오랫만에 반가운 친구와만나 저녁먹고 카페에서 맥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밤늦게 호텔에 도착해서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아침이된줄도 모르고 늦잠에서 깨어나니 조식하라는 콜~~이왔다.

조식후 버킴겁궁전과 박물관 그리고 댐즈강변에서 수상택시를 타고강변을 도는데 물이 우리나라 한강물처럼 맑지안고

흙탕물이라 좀 싫망을했다.

그리고 떠나기전 카메라를 두고간것도 후회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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