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한국전역의 산과 들에 자라는 한국고유의 야생화이다. 키는 40cm 정도이고 전체에 흰색털이 촘촘하게나있다. 잎에는 흰색잔털이 빽빽하게 나있고 잎의 표면은 진녹색이다. 뿌리는 땅속깊이 들어가고 흑갈색이며 윗부분에서 많은잎이 나온다. 뿌리에서 잎이 바로 나오므로 줄기를 따로 구분하기 어려우며 꽃은 적자색으로 4월에 핀다. 메마른 양지에서 잘 자라고 한방에서는 신경통 해열 해독 지혈제 등의 약재로 사용한다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한국전역의 산과 들에 자라는 한국고유의 야생화이다. 키는 40cm 정도이고 전체에 흰색털이 촘촘하게나있다. 잎에는 흰색잔털이 빽빽하게 나있고 잎의 표면은 진녹색이다. 뿌리는 땅속깊이 들어가고 흑갈색이며 윗부분에서 많은잎이 나온다. 뿌리에서 잎이 바로 나오므로 줄기를 따로 구분하기 어려우며 꽃은 적자색으로 4월에 핀다. 메마른 양지에서 잘 자라고 한방에서는 신경통 해열 해독 지혈제 등의 약재로 사용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