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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景

간헐천 가는곳

by 보 나 (寶娜) 2024. 7. 7.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간헐천 가는곳에

진흙이 무섭게 끌어오르고 있었다 수증기와 유황 냄새가 대단 했는데

친구들은 아무 반응이 없는데 나만 머리가 무거워짐을 느꼈다.

내가 좀 유난 스러운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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