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 간헐천 가는곳 by 보 나 (寶娜) 2024. 7. 7.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간헐천 가는곳에 진흙이 무섭게 끌어오르고 있었다 수증기와 유황 냄새가 대단 했는데 친구들은 아무 반응이 없는데 나만 머리가 무거워짐을 느꼈다. 내가 좀 유난 스러운 건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만의 공간 저작자표시 '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우( 暴雨 ) (2) 2024.07.17 정발산 의 사제정 (0) 2024.07.13 요즘 호수 공원 (2) 2024.06.26 뉴질랜드 (0) 2024.06.07 뉴질랜드 북 섬 (0) 2024.05.31 관련글 폭우( 暴雨 ) 정발산 의 사제정 요즘 호수 공원 뉴질랜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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