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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物 昆蟲 鳥類

우리 냥이들

by 보 나 (寶娜) 2022. 9. 11.

전 깐돌이예요 보나엄마 아들이고요. ㅎ

전 나나에요 보나엄마 딸이고요. ^^

깐돌이는 앞을좀 보라는데 말을 안들음. ^^

 

모처럼 오랫만에 예쁜 모습을 하라는데 말을 안들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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