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

꽃이 진후

by 보 나 (寶娜) 2022. 8. 11.

 

 

 

노란 어리연을 만나러 갇는데 어느새인가 꽃이져서

잎파리만 물위에 둥둥 떠있었다.

꽃이 없어도 모습이  예뻐서 담고보니 그런대로 매력이 있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3) 2022.09.09
버섯  (1) 2022.09.08
황화 밭에서  (0) 2022.08.10
수원무당버섯  (2) 2022.08.10
물폭탄  (0) 2022.08.09

댓글